[앵커]
한파가 계속되면서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는 고열과 심한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게는 두 배까지 늘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종합병원의 내과 입니다. 초강력 한파가 시작된 설 연휴부터 고열과 심한 기침을 호소하는 폐렴환자가 두배 늘었습니다. 이번 주만 35명이 폐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지선 / 폐렴환자 보호자
"동네 병원을 다녀도 계속 기침하고 콧물을 흘려서 큰 병원에 왔더니 폐렴까지 왔다해서 입원하게 됐어요."
이 병원 뿐 아니라 서울의 세브란스 병원도 지난달 폐렴환자가 한해 전보다 300여 명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전경희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감염기회가 증가 돼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한파가 겹치면 찬 공기에 노출된 호흡기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노인이 폐렴을 일으키는 폐구균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됩니다.
[인터뷰] 최천웅 / 호흡기내과 전문의
"악화되면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처럼 호흡이 안되는 질병이 생기거나 또는 전 혈액에 세균이 타고 도는 폐혈증이 생겨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망률 6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폐렴은 감기 증세가 일주일이상 지속되면 증세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폐구균 예방접종도 효과적입니다. 초강력 한파의 급습으로 폐렴 환자가 크게 늘면서 건강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TV조선 이유진입니다.
한 종합병원의 내과 입니다. 초강력 한파가 시작된 설 연휴부터 고열과 심한 기침을 호소하는 폐렴환자가 두배 늘었습니다. 이번 주만 35명이 폐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지선 / 폐렴환자 보호자
"동네 병원을 다녀도 계속 기침하고 콧물을 흘려서 큰 병원에 왔더니 폐렴까지 왔다해서 입원하게 됐어요."
이 병원 뿐 아니라 서울의 세브란스 병원도 지난달 폐렴환자가 한해 전보다 300여 명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전경희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감염기회가 증가 돼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한파가 겹치면 찬 공기에 노출된 호흡기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노인이 폐렴을 일으키는 폐구균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됩니다.
[인터뷰] 최천웅 / 호흡기내과 전문의
"악화되면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처럼 호흡이 안되는 질병이 생기거나 또는 전 혈액에 세균이 타고 도는 폐혈증이 생겨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망률 6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폐렴은 감기 증세가 일주일이상 지속되면 증세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폐구균 예방접종도 효과적입니다. 초강력 한파의 급습으로 폐렴 환자가 크게 늘면서 건강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TV조선 이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