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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클릭] 동화사 금괴 발굴 조건부 허가

등록 2012.06.22 14:57 / 수정 2012.06.22 15:17

 


인터넷 세상을 엿보는 터치 앤 클릭 시간입니다. 오늘의 검색어는 <동화사 금괴>, <‘선풍기 괴담’ 조롱>, <위험한 아빠>입니다.

먼저, <동화사 금괴> 보시죠. 지난 1월 문화재청에 동화사 뒤뜰에 묻혀있는 금괴를 발굴하도록 허가해달라는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신청한 사람은 2008년 탈북한 김모씨인데요, 북한에 있을 때 만난 남한 출신 양아버지가 6·25 당시 금괴 40㎏을  동화사 뒤뜰에 묻어두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문화재청은  발굴 작업을 조건부로 허가했습니다. 만일 금괴가 나오면, 이것이 문화재냐 단순 매장물이냐에 따라 소유권이 달라지는데요, 문화재로 판명될 경우 소유권이 국가로 넘어가고 단순 매장물로 판명되면 김 씨와 토지소유자인 동화사가 반씩 나눠 갖게 됩니다.

다음 검색어는 <‘선풍기 괴담’ 조롱>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두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죠? 한국인들 사이에 퍼져 있는 이 선풍기 괴담을 풍자한 동영상이 해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두 주인공이 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내용을 비웃는 장면으로 시작해 살인무기로 변한 선풍기가 세상을 지배하고 왕이 되는 내용인데요, 선풍기 괴담에 대한 이런 조롱 황당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세번째 검색어는 <위험한 아빠>입니다. 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는데요, 뒤에 묶인 줄을 따라가보니 황당하게도 바구니 안에 아기가 타고 있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대형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한폭판이라는 건데요,

어처구니 없는 아빠의 위험천만한 행동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경찰은 이 아버지를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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