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엄성섭의 태평천하] 박근혜, 도의적 책임지고 사과해야?

등록 2012.08.03 14:48 / 수정 2012.08.03 15:20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엄성섭의 태평천하에서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새누리당이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서는 자진탈당, 현영희 의원에 대해서 출당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이걸로 수습이 되겠습니까?

Q. 박근혜 전 위원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보세요?

Q. 새누리당 공천헌금 수사가 부산지검에 배당됐어요. 통상적으로 불법 정치자금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공안부가 맡지 않습니까. 검찰이 박근혜 전 대표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던데요?

Q. 안철수 원장의 ‘언행 불일치’ 문제가 연일 제기되고 있어요. 안철수 원장이 1년 가까이 재직한 국민은행 사외이사를 사임한 직후에, 안철수연구소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민은행이 주관한 온라인복권(현 로또복권) 사업을 수주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안 원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공정 경쟁과 배치된다는 지적,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Q. 안철수 원장이 자신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 “사랑의 매로 생각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신 교수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율 교수 프로필-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
KBS 라디오 ‘오늘과 내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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