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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클릭] 신생아 분유에서 '세슘' 검출 논란

등록 2012.08.03 14:53 / 수정 2012.08.03 15:09

 


인터넷 세상을 엿보는 터치 앤 클릭 시간입니다. 오늘의 검색어는 <분유 ‘세슘’ 논란>,<분수대 수질 ‘양호’>, <백호 키우는 개>입니다.

먼저, <분유 ‘세슘’ 논란> 함께 보시죠. 한 시민단체가 국내 유명 분유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의 한 회원이 대학에 의뢰해 다섯 개 업체의 분유를 조사한 결과 한개 분유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는데요.

검출된 세슘 양은 독일방사성방호협회가 영유아 식품에 적용한 기준치의 십분의 일 수준입니다. 해당 회사는 물론 검사를 담당한 대학 교수도 검출량이 극히 적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는데요.

시민단체는 기준치에 미달해도 신생아들이 매일 먹는 분유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검색어는 <분수대 수질 ‘양호’>입니다. 서울시내 모든 분수대의 수질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해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350여 분수대의 수질을 검사해보니 산성도와 탁도·대장균이 모두 안전범위 이내였는데요. 시는 여름철을 맞아 일주일에 세 번 저수조 물을 교체하는 등  분수대의 수질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번째 검색어는 <백호 키우는 개>입니다. 백호를 키우는 개가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생후 3주된 백호를 수컷 강아지가 돌보기 시작했고, 이들은 부자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개는 인내심이 무척 강하다고 하는데요. 백호가 온몸 위에서 뒹굴고, 머리 위에서 점프를 하고 털을 깨물어도 잘 참아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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