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2.09.14 15:24 / 수정 2012.09.14 15:45
대선이 9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 정국 현안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봅니다.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홍성걸 교수 나와있습니다.
Q.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어제 만났고, 회동 사실을 즉각 공개했어요. 어떤 의도가 담긴 행보로 봐야 할까요?
Q. 어떤 얘기가 오갔을지가 관심사예요. 정치적인 의미는 없는 만남이었다고는 했는데, 이 시점에 덕담만 나눴을까요?
Q. 안철수 원장도 지난 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시민후보로 나섰던 박원순 시장처럼 ‘국민후보’로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Q. 안철수 원장이 오늘은 광주 국립 5.18 민주 모역을 참배했어요. 대선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봐야겠죠?
Q. 안철수 원장과 민주당 대선 후보 간의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서 서울대 조국 교수가 경선보다는 담판을 통해 한쪽이 양보하는 방식이 감동을 주고, 승리를 보장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Q.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과거사 문제에 전반에 대해서 추석 전에 전향적 입장을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죠. 박 후보가 과거사에 대한 입장을 바꾼다면, 전환의 폭이 어느 정도일 것으로 보세요?
홍 교수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홍성걸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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