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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탈북 후,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 세계 복싱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운 최현미 선수! ‘한국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불리는 그녀의 복싱인생 도전기와 북한의 스포츠 문화 실상을 지금부터 생생히 들어보겠습니다. 최현미 선수, 어서오십시오.
[주요 발언] 최현미 / 복싱 선수
"北에서 길거리 스카웃 당했다"
"계순희 선수, 무서운 언니라는 느낌 있다"
"한국과 북한 배우는 과정 달랐다"
“승부욕이 강해 복싱 다시 시작하게 됐다”
"나라에서 국위선양하는 선수에게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부모님, 나와 오빠를 위해 北의 모든 것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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