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창균 부국장 나왔습니다.
Q. 박 대통령은 북한과 잘 해보려고 했는데 김정은은 하루에 한건씩 공갈 협박을 하면서 겁을 주고 있다. 남쪽에 마음에 안드는 정권이 들어서니 골탕을 먹이려는 걸까?
Q. 박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든 것 맞지 않느냐. 박 대통령이 정성껏 준비했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첫 발도 떼보지 못하고 좌초위기를 맞았다.
Q. 박 대통령이 김정은 덕을 보고 있다는 말인가.
Q. 박 대통령과 김정은이 짜고 하는 일은 아닐텐데, 박 대통령이 운이 좋은 모양이다.
Q. 위치 선정을 잘 해서 그런다는 것 아닌가.
Q. 남북관계에도 위치 선정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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