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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율의 시사열차] '북한문제 대부' 조갑제, 北 검은 속내 파헤친다

등록 2013.04.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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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 전쟁을 예고하는 기자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인 종군기자, 리처드 엥겔이 우리나라에 와서 미국에 한반도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가 뜨면 전쟁이 난다고 해서 별명이 ‘전쟁개시자’…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신율 : 근데 지난 연평도 포격 사건 때에도 이 사람이 한국에 왔었거든요. 이번에도 ‘전쟁개시자’라는 별명이 무색해졌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문제는 리처드 앵겔 뿐 아니라 외신기자들이 하나 같이  북한의 보여주는 일련의 행동들로 볼 때, 이번에는 ‘진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하정 : 이 분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논객이시죠, 조갑제 대표 모셨습니다.

Q. 北 미사일 '협박'…행동 옮길 가능성은?

Q. 중국 '애매한 태도'…어느 쪽에 설까?

Q. '중국' 아군인가, 적인가?

Q. 北, 日 군비증강·집단자위권 행사 '계기' 제공?

Q. '北 위협' 보는 日 아베 총리의 시각은?

Q. 막 가는 김정은, 심리는?

Q. 北 김정은 '막무가내'…말리는 이 없나?

Q. 개성공단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Q. 北이 말하는 '평화협정' 체결은?

Q. 대한민국 MD(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에 대해

Q. 北 도발 가능성 낮게 보는 국민들, 왜?

[주요발언] 조갑제 / 조갑제닷컴 대표
"한반도에서 위기를 더 이상 조성하지 마라"
"개성공단 조기 정상화 촉구"
"북한의 책임있는 조치 따라야"


☞ 조갑제 프로필
조갑제닷컴 대표
前 월간조선 대표이사
前 국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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