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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율의 시사열차] '예측불가' 김정은, 김일성·김정일과 비교하면?

등록 2013.04.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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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열차에서는 3공-5공 당시 대통령의 가까이에서 대북 처세술을 지켜봐 온 분들을 모셨습니다.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대표,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나오셨습니다.

Q. 요즘 한반도 위기상황, 60~80년대보다 덜 하다?

Q. 한반도 위기 최고조였던 때는 언제?

Q. 청와대·백악관 "차라리 김정일이 낫다" 푸념중?

Q. '예측불가' 김정은, 김일성·김정일과 비교하면?

Q. 살얼음판 '한반도', 외교안보라인 엇박자?

Q. 외교-안보라인, 왜 박 대통령 의중 모르나?

Q. 역대 대통령들, 北 협박·도발에 어떻게 대처했나?

Q. 전두환 전 대통령, 대북 위협에 대응은?

Q. 北 도발 위협 때마다 참모진 어떻게 움직였나?

Q. 北 도발 위협 때, 참모진 어떻게 움직여야?

Q. 역대 대통령 '처세술' 중 누구를 배워야?

[주요 발언] 양영태 / 자유언론인협회장
"도끼만행 사건 당시가 최고 위기"
"박 대통령, 정치적 고려 없이 응징하라 지시"
"박근혜 대통령식 대화는 조건 없는 대화"

허화평 / 미래한국재단 대표
"60년대 안보에 가장 취약해"
"전두환 대통령 때 레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북한 전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북한의 정권교체 의미 없다"

☞ 허화평 프로필
미래한국재단 대표
제 14, 15대 국회의원
前 청와대 정무수석
前 국군보안사령관 비서실장

☞ 양영태 프로필
자유언론인협회장
前 대통령 주치의
여의도예치과 원장
서울대, 이화여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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