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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의 시사열차] 황장엽, '거사' 아닌 '망명' 택한 이유는?

  • 등록: 2013.04.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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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보는 월간조선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특종’을 직접 모셨습니다. 황장엽 비서의 망명 특종 기자가 이제야 털어놓는 또 다른 특종입니다!  김정일 암살 계획부터 긴박했던 망명 스토리, 감춰져 있던 황장엽 비서의 메모 한 줄 등 7년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황장엽 망명에 숨겨져 있던 비화를 오늘 전격 공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나오셨습니다.

Q. 황장엽 망명, 미리 알고 있었다?

Q. 기자 신분으로 '황장엽 망명' 개입?

Q. 황장엽 '4월 망명' 은밀히 계획 중이었다?

Q. 이연길·황장엽·김덕홍이 만든 시나리오는?

Q. 황장엽, '거사' 아닌 '망명' 택한 이유는?

Q. 황장엽 '문서' 공개하지 못한 내용 있다?

Q. 황장엽 메모 "주학생문제"…北 사주"는 5·18?

Q. 미공개 된 황장엽 메모, '광주학생문제'란?

Q. 황장엽과 뜻 같이 한 北 최고위층 더 있었다?

☞ 김용삼 프로필
前 월간조선 편집장
現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
前 경기도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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