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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北, 대화·위협 이중적 태도…딜레마에 빠졌나?

등록 2013.04.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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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수면 위는 잠잠한 듯도 보이지만…수면 아래에선 미사일 발사차량 추가배치에 핵실험 동향까지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하는데요. <장성민의 시사탱크> 오늘은 김철우 국방연구원 박사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모시고 한반도 위기를 심층분석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요발언] 김철우 국방연구원 박사,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대미-대남 심리전 극대화 하는 중"
"北, 미디어를 통한 심리전 이용 중"
"美 저명 핵 전문가 해커 박사, 평양에 특별 초청된 인사 중 한 명이다"
"전작권 전환 반대, 애국심 없기 때문 절대 아니다"
"'자주'에 도취돼 '국방'을 포기해선 안 돼"
"정몽준 '미국 핵우산 제공 약속, 소용없어' 발언, 한미원자력협상에 참고 되어야"
"일본 재무장, 동의해서도 빌미 줘서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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