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배병휴 "北 잦은 세력교체는 김정은 불안함 뜻하는 것"

등록 2013.05.20 18:19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미사일 발사란 비이성적 도발과 적반하장을 일삼는 북한의 모습과, 독단적으로 북한을 접촉하고 잇따라 과거사 왜곡 망언을 쏟아내는 일본의 모습,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에 국제 사회 고립을 자초하는 모습이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일본 우경화 파문에 대해 배병휴 대표, 김창준 전 의원 모시고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요발언] 배병휴 / 월간경제풍월 대표발행인
"北 체제 붕괴 앞두고 대북 심리전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 보여"
"남북 전쟁시 우리는 잃을 것이 많기 때문에 두려움 증폭되는데 그것이 북한의 노림수"
"北 개성공단입주기업에 팩스 발송’ 얄미운 술수 빤히 보여"
"개성공단이 정상화되어도 계속해서 北이 좌지우지할 가능성 있어"
"개성공단을 3대 정권이 지났는데도 도저히 유지할 수 없다고 결론 났다"
"개성공단은 불화·도발의 상징…잘못된 프로젝트 계속해서 끌고나갈 이유 없어"
"北 잦은 세력교체는 김정은 불안함 뜻하는 것"
"北 동해 향한 발사는 조금 돌리면 남한 진영에 닿을 수도 있다는 위협 메시지"
"윤창중 성추문 사건 빨리 매듭지어야"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 日 우경화 행보, 결국엔 성공하지 못할 것"

[주요발언] 김창준 / 前 미 연방 하원의원
"이제는 北의 어리석은 행동을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야"
"무력 시위하는 北에 최후통첩을 보내야"
"북한 체제 얼마나 오래갈지 의문"
"北 잦은 인사 교체, 내부 불안정 반증하는 것"
"북한이 개성공단 차단한 사람 숙청당했다고 들어"
"北 도발하면 지도상에서 평양 사라질 수 있다"
"윤창중 파문, 재미교포들 분노하고 있다"
"“日에 한인 매춘부 우글거린다” 니시무라 신고 의원 발언…반드시 이슈를 삼아 소송을 걸어야한다고 생각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