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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정치문화'

등록 2013.07.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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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한국을 잘 알고, 한국을 사랑한 세계적인 인문학자, 경희대 이만열 페트라이쉬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요발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국문화, 질 높은 콘텐츠와 제국주의 전통 없어서 인기"
"한국인, 전통문화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 있어"
"전통문화가 뛰어나지만 중요성 인지는 떨어져"
"중국과 별도로 한국 고유의 주자학 전통 있어"
"한국,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이에 위치해 창조적인 일 할 수 있어"
"한국의 현 정치권 막말 파동, 조용한 것보단 나을 것"
"한국, 이제는 세계적으로 큰 역할하고 있어"
"학생을 가르치며 한국의 미래 조망 좋다고 생각해"
"한국 학생, 다른 나라 학생에 비해 교육 수준 높아"
"남북분단 문제해결에 집착하면 오히려 답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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