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이제 2시간 20분뒤면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올 한해도 우리 모두 때로는 함께 울고 때로는 함께 웃으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2013년은 이제 역사가 평가해 줄것입니다. 기자 입장에서 볼 때 올해 참 기사 거리 많았습니다. 그래서 10대 뉴스를 뽑는것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서주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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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31 22:18
[앵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이제 2시간 20분뒤면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올 한해도 우리 모두 때로는 함께 울고 때로는 함께 웃으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2013년은 이제 역사가 평가해 줄것입니다. 기자 입장에서 볼 때 올해 참 기사 거리 많았습니다. 그래서 10대 뉴스를 뽑는것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서주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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