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전자 회장이 전용기 편으로 김포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 1월 11일 요양 차 미국 하와이로 떠난 이후 96일만입니다.
이 회장은 최지성 부회장으로부터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해 들은 뒤, “큰 사고가 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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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4.04.17 22:46
이건희 삼성 전자 회장이 전용기 편으로 김포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 1월 11일 요양 차 미국 하와이로 떠난 이후 96일만입니다.
이 회장은 최지성 부회장으로부터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해 들은 뒤, “큰 사고가 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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